오늘도 여김없이 도적때가 기승을부립니다
작년 10월달부터 연락이 드문 드문 왔엇습니다
퀵서비스 결제로햇지만 찜찜하면 결제받고 내보내주곤햇습니다
중간중간 연락오고 묻더군요 유심각종 통신기계대하여서 이러저러하게 대응하다
오늘오후 급히 필요하다며 후불유심 퀵기사님께 결제요청하기로하고 유심을 보냇습니다
퀵기사도착후 유심물건받고 저랑통화중에 카드를 깜빡하고 안가지고와서 금전이없다 들어가서 바로이체해주겟다 핑계란 핑계는 다둘러댑니다
일단 퀵기사 계속잡아둘수가없어서 그렇게 하기로 승낙후 연락두절. 혹시나 싶어 중고나라에 번호검색을해보니 역시나 뜨네요
참... 촉은없지않나봅니다 물건구매하는척 계좌번호 이름 받아보니 케이뱅크 100167800077 정태량 사기사건 114에 많이올라와잇네요 참,,
다시활동을 시작한건지 안걸리고 계속한건지몰라도 늦게나마 조취를 취해서다행이네요 지능적인놈입니다 10월부터 약 6개월가량 연락유지하면서
사기치는 스킬과 능력에 대해서는 박수를보냅니다 언젠가는 꼭 엮어들어가서 콩밥먹는날이 오기를 바라며 ... 제가 글안써도 이미 많이올라와잇네요
케이뱅크 100167800077 정태량
케이뱅크 100167800077 정태량
케이뱅크 100167800077 정태량 사기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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