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시총 미달’ 36개 종목, 이르면 10월 퇴출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동전주·시총 미달’ 36개 종목, 이르면 10월 퇴출

profile_image
또또링3
2026-08-14 19:18 5 0

본문

금융당국이 부실기업을 퇴출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주가가 현저히 낮은 이른바 ‘동전주’ 및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36개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들이 지정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상장폐지가 현실화할 수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 미만에 머물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날 신규 지정이 30개, 이미 관리종목인 상황에서 지정 사유가 추가된 경우가 6개다.
이 중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24개다. 코스피에서 이날 711원으로 장 마감한 대영포장과 형지엘리트(403원), 일신석재(664원) 등 3개 기업이 포함됐다. 코스닥에서는 우리엔터프라이즈(779원)·티케이지애강(689원)·CMG제약(609원) 등 21개다. 시가총액 기준(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에 지속적으로 미달해 관리종목이 된 종목은 코스피 5개와 코스닥 4개 등 총 9개였다. 온타이드, 형지글로벌, E8 등 세 곳은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에 모두 해당했다.
이들 종목은 13일부터 90거래일 이내에 45거래일 연속 지정 사유를 해소한 상황을 유지하지 못하면 즉시 상장폐지된다.금융위원회와 거래소는 지난 2월 시뮬레이션에서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을 약 150곳으로 추산했다. 주가 회복이나 주식병합 여부 등에 따라 대상 기업 수가 적게는 100곳, 많게는 220여곳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상장사들은 반발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블랙홀처럼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면서 시장 전반이 급락한 탓에 지금 상장폐지를 추진하면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장폐지가 현실화하면 대상 회사가 제기하는 소송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지정된 36개 관리종목 중 코스피 3개사, 코스닥 12개사가 동전주 요건 해소를 위한 액면병합 또는 감자 주주총회 결의를 예고했다.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형성한 자산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 상속기금’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재단과 시민모임 ‘사회적 상속 마중물’은 13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사회적 상속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상속은 교육과 제도, 공동체 등의 도움을 받으며 형성한 자산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환원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자산 불평등과 세대 간 부의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자산의 상속은 대부분 가족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에 따르면 개인 자산을 사회로 환원하는 유산 기부의 규모는 1~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사회적 상속의 취지에 공감한 각계 123명이 뜻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에 사회적 상속기금 출발의 마중물로 1억2000만원을 조성했다. 사회적 상속기금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 세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그 규모도 확대한다.
아름다운재단은 해당 기금을 기반으로 ‘얼마를 남길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화두를 담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기금 조성에 참여한 ‘사회적 상속 마중물’이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교육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사회적 상속기금을 제안한 김형태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희연 공존의 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대를 잇는 대담’에서는 청년들과 선배 세대가 함께 ‘우리는 무엇을 이어받으며 살아왔는가,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담에 참여한 청년 김소연씨는 “주변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돌봄을 받았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상속이 서로를 돌보는 세상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철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상속을 가족 안의 자산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와 사회를 잇는 나눔의 개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시민 누구나 다음 세대와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 상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이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진 피해로 붕괴된 건물은 61채로 집계됐다.
이번 강진의 진앙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으로 조사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콜롬비아지질조사국(SGC)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7시34분 발생한 지진은 지난 1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했다고 전했다. SGC 조사 결과 이날 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최소 54차례의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접 국가인 에콰도르와 파나마에도 강진 충격이 전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최종 사망자 수가 100~1000명 사이일 확률이 35%, 1000명을 초과할 확률이 27%로 내다봤다.
로이터는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피해가 커피 생산지가 밀집한 고산지대인 리사랄다주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서부를 중심으로 여러 도시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건물 잔해에 갇힌 이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 수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강진이 덮친 콜롬비아 곳곳에서는 아비규환이 펼쳐졌다. 현지 언론과 SNS에 게시된 영상에는 건물이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가로수와 전봇대가 좌우로 흔들리는 장면이 담겼다. 자욱한 흙먼지 사이로 주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대피했다. 맨발로 뛰어나온 이들은 가족의 소재를 찾지 못해 무너진 건물 주변을 맴돌았고, 일부는 망치와 맨손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헤집었다. 마테카냐 국제공항에서는 천장 자재가 바닥으로 추락했고, 공항 이용객들은 머리를 감싸며 급히 공항 밖으로 달려 나갔다. 100년 가까이 마니살레스를 지켜온 ‘성모 로사리오 대성당’도 측면 탑이 무너지고 십자가가 떨어지는 등 큰 피해를 봤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지난 7일 공식 취임했으며, 이번 강진은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잠정 분석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4분쯤(한국시간 오후 8시 34분) 태평양 연안 초코주(州)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측정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과거 페레이라, 아르메니아 등 일대에서는 1999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콜롬비아 지질조사국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은 지난 1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규모였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진 피해 대응을 위해 이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한달 보름여 만에 일어났다.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는 6000명을 넘어섰다.
진앙인 초코주를 포함해 이번 강진이 덮친 콜롬비아 일대는 전 세계 지진과 화산 활동의 90%가 집중돼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돼 있다. 특히 콜롬비아 서부는 태평양 바닥 해양판인 나스카판과 대륙판인 남아메리카판이 맞물린 지점으로, 나스카판이 남아메리카판 밑으로 밀고 들어가며 잦은 지진이 발생한다. 여기에 카리브판의 움직임과 안데스산맥을 따라 형성된 활성단층이 겹치면서 응력이 집중되는 위치에 콜롬비아가 자리한 것이다.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는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판·나스카판·카리브판 세 판이 만나는 곳에 있어 지진 활동이 활발한 국가”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상단노출
RIAMCMin사기
모닝 장기렌트
수원변호사
상간남소송
수원법무법인
분당강간변호사
분당강제추행변호사
피망포커칩 충전
이혼전문변호사추천
평창하수구막힘
대구이혼전문변호사
동작구싱크대막힘
용인성추행변호사
홈페이지 상단노출
J1-오늘의포인트 사기
웹사이트 상단노출
수원상간변호사
김해이혼전문변호사
수원학교폭력변호사
화성싱크대막힘
남양주법무법인
폰테크
조정이혼
교보증권 사기
포천하수구막힘
마약전문변호사
폰테크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댓글 포인트 안내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