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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어 중국축구협회도 ‘화들짝’···‘한국서 부적절 접대’ 의혹 관계자 3명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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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8-22 00:26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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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CFA)가 2012년 한중 심판 교류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중국 측 관계자 3명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신화통신은 19일 CFA가 최근 한국에서 불거진 외국인 심판 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CFA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관련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며 “조사 결과를 적시에 공개해 대중의 우려에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한축구협회가 2011∼2012년 외국인 심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한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정부 감사 과정에서는 당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해 외국인 심판들에게 유흥업소 접대를 제공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2년 1월 한중 심판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중국축구협회 관계자 3명도 접대 대상에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CFA는 조사 대상이 된 3명의 이름과 당시 직책 등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사 범위와 종료 시점 역시 밝히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외국인 심판 접대 의혹을 비롯해 금품 수수와 공금 사용, 채용 과정 등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 앞서 일본축구협회(JFA)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자국 심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과거 대한축구협회의 외국 심판 교류 과정에서 벌어진 접대 의혹이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 축구계의 자체 조사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표 소화제 ‘활명수(사진)’가 개발 129년 만에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1897년 개발한 소화제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활명수 1897액’을 출시해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 제품의 영어 명칭을 ‘K.O.D’로 정했다. ‘대한민국 대표 소화음료’를 뜻하는 ‘코리아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Korea Original Digestive)’에서 따온 이름이다.
회사는 제품을 이달 중 국내 약국과 면세점에서 선보이고 다음달부터 미국 마트, 약국, 올리브영과 아마존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K.O.D는 기존 활명수와 성분 구성, 제품 설계 등이 다르다. 탄산이 없고 아미노산 일종인 L-아스파르트산과 비타민C가 추가됐다. 다만 제품 명칭과 디자인에는 129년 역사의 활명수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됐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제품 홍보를 위해 그룹 코르티스를 모델로 선정해 광고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국내에서 생산한 활명수를 외국의 한인 마트에서 판매한 적은 있지만, 해외 시장을 고려해 제품을 만든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에서 한식을 즐긴 뒤 한국 최초의 신약 활명수를 마시는 문화를 제안할 것”이라며 “젊고 개성 있는 이미지와 폭넓은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코르티스와 함께 음악과 한식을 연결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K.O.D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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