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음주운전변호사 키아프·프리즈 9월2일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서울 곳곳에서 미술 축제
2026-08-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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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음주운전변호사 국내 미술시장 최대 행사인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이 다음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두 아트페어에는 국내외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해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거장들의 작품부터 신진 작가들의 작업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한국화랑협회와 프리즈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출품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5회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9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30개 국가·지역에서 13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메인 섹션인 ‘갤러리즈’에는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페이스갤러리, 데이비드 즈워너, 화이트 큐브, 타데우스 로팍, 글래드스톤, 리만머핀, 에스더 쉬퍼 등 세계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학고재, PKM갤러리 등이 부스를 낸다.
가고시안은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 연작을 모은 솔로 부스를 꾸리고, 하우저앤워스는 제니 홀저와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을 소개한다. 리만머핀과 조현화랑은 각각 서도호와 이배를 집중 조명한다. 화이트 큐브는 박서보의 마지막 ‘신문 묘법’ 연작을, 페이스갤러리는 유영국과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선보인다. PKM갤러리는 구정아와 윤형근, 타데우스 로팍은 이강소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을 내놓는다. 갤러리현대는 김창열과 이승택, 학고재는 백남준과 한국 여성 작가, 국제갤러리는 하종현·김윤신·양혜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기획 섹션도 마련된다. ‘스포트라이트’는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20세기 작가 15명을 재조명하고, 신설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접점을 살핀다. 신진 갤러리 섹션 ‘포커스’에는 16곳이 참여한다.
1991년 동시대 미술 매거진으로 출발해 2003년 아트페어로 확장한 프리즈는 내년 여름 한국어판 계간지를 창간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창간에 앞서 샘플호를 배포한다. 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매거진은 프리즈의 영혼”이라며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필자와 목소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키아프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18개국에서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갤러리현대·국제갤러리·가나아트·조현화랑·학고재·아라리오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7곳과 해외 갤러리 48곳이 부스를 내며, 이 가운데 20곳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
키아프는 올해 처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해 디자이너 정구호에게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을 맡겼다.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을 되묻는 ‘공존’이다. 특별전 ‘휴멀’과 증강현실 프로젝트 ‘버추얼 바이털’, 작가 지원 프로그램 ‘키아프 하이라이츠’ 등을 선보인다.
정 디렉터는 관람 피로를 덜기 위해 특별전을 작은 공간으로 나눠 전시장 곳곳에 배치하고 휴게·식음 공간에는 한국적 요소를 반영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키아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존 전통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엑스 밖에서도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프리즈 위크 기간 을지로·한남·청담·삼청에서는 갤러리와 미술기관이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네이버후드 나잇’이 열린다. 서울 시내와 코엑스 곳곳에는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위한 동전 1만6000개가 숨겨진다. 키아프는 광화문 일대 8개 전광판에서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다음달 4일에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을 연다.
미술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올해 판매 실적에 대한 전망도 조심스럽다.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은 “주식시장 호황의 효과가 미술시장에는 크게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면서도 컬렉터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고 있다며 올해 관람객과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5년간 이어진 코엑스 공동 개최는 올해로 일단 마무리된다. 코엑스 리뉴얼 공사로 내년에는 키아프가 코엑스에 남고 프리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옮긴다. 양측은 공동 티켓과 프로그램, 홍보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회장은 ‘프리즈 없는 키아프’를 준비할 때가 아니냐는 질문에 “아직은 그런 때가 아니다”라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릭 리 디렉터도 프리즈의 서울 철수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개최지 발표가 늦어진 데 대해 코엑스 리뉴얼 계획의 확정이 늦어 여러 장소를 검토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서울 안에 있는 장소여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프리즈 서울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의 관객, 컬렉터, 미술기관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그래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국 정부에 대한 몇 가지 현안에 있어서 압박하는 것도 들어가 있다”며 “지금 이란전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미국이 뭔가 새로운 브레이크스루(돌파구)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트루스소셜에 (관련 내용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어떤 소통이 있었는지 질문에 주미한국대사관이 즉각 미국 측 관계 기관에 문의했다면서 “또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를 초치해서 협의를 나눴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취지로 답했다. 조 장관은 “(미국으로부터) 지금 이 정도 구애 메시지가 나갔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그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외통위에서 “남북 대화가 선행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남북이 막혀 있는 현실적 조건에서는 북·미 접촉, 대화가 되는 것이 물꼬를 트는 거라고 본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군사연습 축소 지시가 그런 물꼬를 트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외교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사전에 알지 못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패싱’이라고 비판했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조 장관에게 “대미 외교를 지금처럼 무책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전략적으로 해나간다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우리가 패싱당하거나 또는 뒤에서 그냥 바라만 보는 일이 없도록, 또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위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메시지에 외교부를 공격하는 야당을 비판했다.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일국의 대통령이 타국과의 연합 훈련에 대해 훈련을 코앞에 두고 갑자기 조정, 축소하자고 하면 당연히 외교적으로 항의하고 문제제기도 해야 한다”며 “이런 문제를 갖고 우리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화랑협회와 프리즈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출품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5회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9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30개 국가·지역에서 13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메인 섹션인 ‘갤러리즈’에는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페이스갤러리, 데이비드 즈워너, 화이트 큐브, 타데우스 로팍, 글래드스톤, 리만머핀, 에스더 쉬퍼 등 세계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학고재, PKM갤러리 등이 부스를 낸다.
가고시안은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 연작을 모은 솔로 부스를 꾸리고, 하우저앤워스는 제니 홀저와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을 소개한다. 리만머핀과 조현화랑은 각각 서도호와 이배를 집중 조명한다. 화이트 큐브는 박서보의 마지막 ‘신문 묘법’ 연작을, 페이스갤러리는 유영국과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선보인다. PKM갤러리는 구정아와 윤형근, 타데우스 로팍은 이강소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을 내놓는다. 갤러리현대는 김창열과 이승택, 학고재는 백남준과 한국 여성 작가, 국제갤러리는 하종현·김윤신·양혜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기획 섹션도 마련된다. ‘스포트라이트’는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20세기 작가 15명을 재조명하고, 신설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접점을 살핀다. 신진 갤러리 섹션 ‘포커스’에는 16곳이 참여한다.
1991년 동시대 미술 매거진으로 출발해 2003년 아트페어로 확장한 프리즈는 내년 여름 한국어판 계간지를 창간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창간에 앞서 샘플호를 배포한다. 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매거진은 프리즈의 영혼”이라며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필자와 목소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키아프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18개국에서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갤러리현대·국제갤러리·가나아트·조현화랑·학고재·아라리오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 127곳과 해외 갤러리 48곳이 부스를 내며, 이 가운데 20곳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
키아프는 올해 처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해 디자이너 정구호에게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을 맡겼다.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을 되묻는 ‘공존’이다. 특별전 ‘휴멀’과 증강현실 프로젝트 ‘버추얼 바이털’, 작가 지원 프로그램 ‘키아프 하이라이츠’ 등을 선보인다.
정 디렉터는 관람 피로를 덜기 위해 특별전을 작은 공간으로 나눠 전시장 곳곳에 배치하고 휴게·식음 공간에는 한국적 요소를 반영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키아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존 전통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엑스 밖에서도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프리즈 위크 기간 을지로·한남·청담·삼청에서는 갤러리와 미술기관이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네이버후드 나잇’이 열린다. 서울 시내와 코엑스 곳곳에는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위한 동전 1만6000개가 숨겨진다. 키아프는 광화문 일대 8개 전광판에서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다음달 4일에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을 연다.
미술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올해 판매 실적에 대한 전망도 조심스럽다.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은 “주식시장 호황의 효과가 미술시장에는 크게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면서도 컬렉터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고 있다며 올해 관람객과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5년간 이어진 코엑스 공동 개최는 올해로 일단 마무리된다. 코엑스 리뉴얼 공사로 내년에는 키아프가 코엑스에 남고 프리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옮긴다. 양측은 공동 티켓과 프로그램, 홍보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회장은 ‘프리즈 없는 키아프’를 준비할 때가 아니냐는 질문에 “아직은 그런 때가 아니다”라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릭 리 디렉터도 프리즈의 서울 철수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개최지 발표가 늦어진 데 대해 코엑스 리뉴얼 계획의 확정이 늦어 여러 장소를 검토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서울 안에 있는 장소여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프리즈 서울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의 관객, 컬렉터, 미술기관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그래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국 정부에 대한 몇 가지 현안에 있어서 압박하는 것도 들어가 있다”며 “지금 이란전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미국이 뭔가 새로운 브레이크스루(돌파구)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트루스소셜에 (관련 내용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어떤 소통이 있었는지 질문에 주미한국대사관이 즉각 미국 측 관계 기관에 문의했다면서 “또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를 초치해서 협의를 나눴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취지로 답했다. 조 장관은 “(미국으로부터) 지금 이 정도 구애 메시지가 나갔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그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외통위에서 “남북 대화가 선행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남북이 막혀 있는 현실적 조건에서는 북·미 접촉, 대화가 되는 것이 물꼬를 트는 거라고 본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군사연습 축소 지시가 그런 물꼬를 트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외교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사전에 알지 못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패싱’이라고 비판했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조 장관에게 “대미 외교를 지금처럼 무책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전략적으로 해나간다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우리가 패싱당하거나 또는 뒤에서 그냥 바라만 보는 일이 없도록, 또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위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메시지에 외교부를 공격하는 야당을 비판했다.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일국의 대통령이 타국과의 연합 훈련에 대해 훈련을 코앞에 두고 갑자기 조정, 축소하자고 하면 당연히 외교적으로 항의하고 문제제기도 해야 한다”며 “이런 문제를 갖고 우리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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