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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전문변호사 ICE 단속, 스포츠계까지···MLB 샌디에이고 산하 코치 공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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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8-22 08:18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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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전문변호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로 일하는 베네수엘라 출신 전 야구선수가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됐다.
AP통신은 19일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포수 코치 오스왈도 피렐라(34)가 구단 업무를 위해 텍사스주 엘패소를 찾았다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연방 기록에 따르면 피렐라는 현재 엘패소의 이민자 구금시설에 수용돼 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성명을 통해 피렐라의 체포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렐라의 여동생 다니엘라는 피렐라가 지난 17일 오전 5시께 엘패소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엘패소 치와와스가 이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피렐라는 미국에서 12년 동안 생활했으며 2015년 망명을 신청했다. 현재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아내와 미국 시민권자인 9세, 4세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다니엘라는 AP통신에 “미국에 온 이후 이 나라의 규정을 따르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피렐라가 2014년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2018년까지 체류 허가를 받았지만 이후 허가 기간을 넘겨 체류했다고 밝혔다.
DHS는 취업 허가나 심사가 진행 중인 각종 신청이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피렐라가 추방 절차를 기다리며 ICE에 구금돼 있다고 설명했다.
피렐라는 선수 시절 포수로 뛰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짧게 선수 생활을 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19일 서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이 금싸라기 땅이 잘 이용되는 게 되게 중요하다”며 일부는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오전 TV조선 <뉴스퍼레이드>에 출연해 “용산공원 넓이가 91만평으로 여의도보다 더 큰 땅이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용산구에는 여의도만 한 땅이 남산에도 있고 용산 미군 반환 부지에도 있는데, 이 큰 땅을 다 공원으로 만든다면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어마어마한 규모가 될 것”이라며 “(큰 공원은) 많은 치안 문제와 사회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키는 부분도 있다. 우리가 이걸 어떻게 쓰는 게 제일 좋은 것인지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그 밑의 땅이 많이 오염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 드는 돈이 적게는 수천억에서 조 단위로 들어간다. 그런데 만약 여기 일부를 주택으로 쓴다고 하면 땅을 파야 하지 않나. 그러면 그 땅을 파서 흙을 딴 데로 반출해 정화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그러면서 “주택을 만든다는 것이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용산공원 주택 공급이) 후손한테 좋은 거주 공간을 물려주면서 동시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길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부분은 공원이 될 수 있고 어느 부분은 임대주택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희는 청년주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공공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젊은이들이 잘 이용해서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 수 있게 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공원 외 목적으로 개발을 제한한 현행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의 개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중대한 공익적 목적이 있을 경우 심의를 통해 일부를 제척할 수 있는 등의 조항을 하나 넣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주장에 대해선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며 “지금 젊은이들의 주거 상황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찾아봐야 된다, 모든 선택지를 놓고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의미에서 신규 택지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가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그 부지에 공급 여력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반환된 미군기지 부지의 주변 산재부지(흩어져 있는 땅)를 활용하는 캠프킴 등 복합시설 조성지구에 한해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만으로 용산공원 본체 부지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공급을 위해선 추가적인 개정이 필요하다.
시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군 공항 활주로가 18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전투기들로부터 공격받았다.
시리아 국영TV는 이날 튀르키예 국경과 가까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 있는 아부 알주후르(알두후르) 군 공항 활주로에 이스라엘군이 8차례 공습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가 튀르키예군의 주둔을 허용함으로써 “안보 문제에 있어 합의된 현상 유지를 위반하려 했다”며 이스라엘이 해당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대한 공습에 앞서 사전 통보했으며 이는 튀르키예의 군사력 증강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미국에 통보했다.
이 시설은 2012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현재 시리아 국방부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의 주요 후원국인 튀르키예가 해당 기지를 재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며칠 전 튀르키예 대표단이 공항을 방문했다.
시리아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정당하지 않은 침략 행위이자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라며 국제사회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을 명확히 규탄해달라고 요구했다.
튀르키예 외교부도 “국제 사회가 이스라엘의 시리아에 대한 공격 확대를 종식시키고 국제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더욱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시리아 반군 지도자였던 알샤라 대통령이 시리아 정권을 잡는 과정에서 반군 세력을 지원하며 깊이 관여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인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 대사는 엑스를 통해 “이스라엘의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습이 확인된 것은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긴장 고조 행위”라고 지적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이 축출된 후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수백차례에 공습을 감행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켜왔다. 지난 3월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남부 수와이다에서 발생한 드루즈족 민간인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시리아 남부 군사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도 드루즈족 대상 공격에 대응해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군 총참모부 본부 건물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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