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이혼전문변호사 [포토뉴스]만찬도 화기애애
2026-08-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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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혼전문변호사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등이 19일 청와대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민석 대표, 이 대통령,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의원, 홍익표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른바 ‘팀정청래’ 후보 3인이 17일 나란히 당선됐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친정청래(친청)계가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며,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전당대회 내내 김민석 신임 대표와 각을 세운 친청계 인사들이 대거 지도부에 입성하며 김 대표의 리더십과 당내 통합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의원이 누적 득표율 18.35%로 1위에 올랐다. 친명계 박선원 의원(17.57%)은 2위에 그치며 수석최고위원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3·4·5위는 16.60%를 얻은 친명계 서미화, 16.35%를 획득한 친청계 이성윤, 15.86%를 얻은 친청계 한민수 의원 순이었다.
당선권인 5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인 친명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득표율 15.26%로 6위에 그쳐 탈락했다. 순회경선에서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친이재명(친명)계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전날 김 전 부원장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했지만 판세를 뒤집진 못했다.
선출직 최고위원만 보면 ‘친청 3명, 친명 2명’ 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전체 지도부 구성으로는 여전히 친명계가 우위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회의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과 당대표가 지명하는 최고위원 2명, 당대표와 원내대표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친청계가 3명 입성한다 해도 최고위 개최(재적의원 3분의 1 요구)나 의결(재적의원 과반 출석·과반 찬성) 기준을 맞추는 데는 무리가 없다. 다만 최고위원 선거가 친청계 판정승으로 끝난 만큼, 당심이 김 의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당내 중진 의원은 “당대표는 ‘명픽 후보’ 효과로 김민석 대표가 됐지만, 최고위원 선거로 보면 정청래 의원에 대한 당내 지지도 상당하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임 정청래 지도부에서도 친청계와 친명계 최고위원 간 의견 대립이 극심했던 만큼, 김민석 지도부의 의사결정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최고위원들의 메시지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됐다. 서 최고위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 민주 정부 재창출을 향해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도 “화합하고 단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청계 최 최고위원은 “최민희를 민주당 새 지도부로 만들어주신 당원들의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수없이 약속드린 대로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끝까지 의리를 지키겠다”며 “검찰·법원개혁 완수. 당원 1인1표제 사수”라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와 대한민국합창대제전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합창대제전이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송도에 있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12일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국내외 우수 합창단 54개팀 25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해외 초청합창단은 필리핀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Los Cantantes de Manila)’, 인도네시아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The Medan Community Choir)’,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이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한다.
인천에서는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시민·여성·남성·실버·장애인 합창단 등 다양한 형태의 32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인천 합창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순위를 가리는 경연이 아닌, 서로의 음악을 나누고 격려하는 교류 중심의 장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 지역에서 모인 합창단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부르는 노래’의 의미를 전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전 참가자가 함께 만드는 웅장한 연합 합창으로 장식된다.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하나의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관람 안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 예술감독은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합창대제전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공연과 국제 교류를 선보이고, 인천이 글로벌 합창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른바 ‘팀정청래’ 후보 3인이 17일 나란히 당선됐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친정청래(친청)계가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며,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전당대회 내내 김민석 신임 대표와 각을 세운 친청계 인사들이 대거 지도부에 입성하며 김 대표의 리더십과 당내 통합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의원이 누적 득표율 18.35%로 1위에 올랐다. 친명계 박선원 의원(17.57%)은 2위에 그치며 수석최고위원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3·4·5위는 16.60%를 얻은 친명계 서미화, 16.35%를 획득한 친청계 이성윤, 15.86%를 얻은 친청계 한민수 의원 순이었다.
당선권인 5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인 친명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득표율 15.26%로 6위에 그쳐 탈락했다. 순회경선에서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친이재명(친명)계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전날 김 전 부원장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했지만 판세를 뒤집진 못했다.
선출직 최고위원만 보면 ‘친청 3명, 친명 2명’ 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전체 지도부 구성으로는 여전히 친명계가 우위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회의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과 당대표가 지명하는 최고위원 2명, 당대표와 원내대표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친청계가 3명 입성한다 해도 최고위 개최(재적의원 3분의 1 요구)나 의결(재적의원 과반 출석·과반 찬성) 기준을 맞추는 데는 무리가 없다. 다만 최고위원 선거가 친청계 판정승으로 끝난 만큼, 당심이 김 의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당내 중진 의원은 “당대표는 ‘명픽 후보’ 효과로 김민석 대표가 됐지만, 최고위원 선거로 보면 정청래 의원에 대한 당내 지지도 상당하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임 정청래 지도부에서도 친청계와 친명계 최고위원 간 의견 대립이 극심했던 만큼, 김민석 지도부의 의사결정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최고위원들의 메시지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됐다. 서 최고위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 민주 정부 재창출을 향해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도 “화합하고 단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청계 최 최고위원은 “최민희를 민주당 새 지도부로 만들어주신 당원들의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수없이 약속드린 대로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끝까지 의리를 지키겠다”며 “검찰·법원개혁 완수. 당원 1인1표제 사수”라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와 대한민국합창대제전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합창대제전이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송도에 있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12일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국내외 우수 합창단 54개팀 25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해외 초청합창단은 필리핀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Los Cantantes de Manila)’, 인도네시아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The Medan Community Choir)’,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이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한다.
인천에서는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시민·여성·남성·실버·장애인 합창단 등 다양한 형태의 32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인천 합창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순위를 가리는 경연이 아닌, 서로의 음악을 나누고 격려하는 교류 중심의 장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 지역에서 모인 합창단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부르는 노래’의 의미를 전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전 참가자가 함께 만드는 웅장한 연합 합창으로 장식된다.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하나의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관람 안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 예술감독은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합창대제전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공연과 국제 교류를 선보이고, 인천이 글로벌 합창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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