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최음제구매 음주·흡연 등 한라산 야간·새벽 불법행위 ‘AI 드론’으로 단속
2026-08-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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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최음제구매 한라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간·새벽 시간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드론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내 지상 순찰만으로는 닿기 어려웠던 비탐방로를 살피고, 사고가 잦은 시간대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드론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탐방을 예약하지 않은 채 무단 입산하는 사례, 정해진 탐방 시간 이외 무단 출입,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출입, 불법 야영과 비박, 공원 내 음주·흡연·취사, 쓰레기 무단 투기, 임산물 및 희귀식물 채취, 무속행위 등이다.
실제 한라산 비탐방로를 무단 출입하다 적발된 건수는 2023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77% 증가했고, 불법 야영과 불법 탐방도 잦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도의회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난해 6월로 추정되는 시기에 한 탐방객이 한라산 정상 백록담 안으로 들어가 물을 떠 마시고 있었다. 한라산 내 출입이 금지된 비탐방로에서 버젓이 산행하는 모습, 출입 금지 구역에서 불법으로 줄을 고정해 이동하는 모습, 바위 위에서 아슬아슬한 인증샷 등도 공개됐다.
도는 단속과 함께 드론을 이용해 탐방객 안전관리도 한다. 어리목·영실·관음사·성판악 등 주요 4개 탐방로 관리센터를 거점으로 안전관리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드론을 투입해 감시와 계도 활동을 벌인다.
실제 지난해 성판악·관음사 탐방로에서는 응급환자가 522건 발생했다. 특히 하산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483건이 집중된 만큼 해당 시간대 드론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위험 상황이나 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통일부가 20일 “북측이 입장 발표에서 제시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을 위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끝내고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두고 “적대와 대결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연습 축소는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려는 결단”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금년 내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평화의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측도 이 기회에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통일부는 또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로서 만든 평화의 기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서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이 축소된 데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그러면서 “(북한·미국의)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고 했다.
김 부장은 “우리는 국가의 안전이익과 지역안전환경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는 변함없는 현실에 입각해 강력한 힘의 입장에서 위험을 제거하고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항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 “조미(북·미) 두 나라 지도자들 사이의 훌륭한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취해나가는 주권적 행사들은 매우 상식적이고 적중하며 필수적”이라고 했다.
시·구 지역의 고용률이 악화한 가운데 인구 5만 명 미만 군 지역의 고용률은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인구소멸지역 지원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등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 거점 시·군의 고용률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보면, 군 지역 고용률은 69.4%로 전년 동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시 지역 고용률은 62.5%, 구 지역은 58.6%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0.2%포인트 하락했다.
데이터처는 군 지역 고용률 상승의 배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생활정주여건 지원 사업 등 인구소멸지역 정상화 정책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1차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시작된 지 두 달가량 지난 4월 실시됐다.
실제 1차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 10곳 가운데 7곳에서 고용률이 상승했다. 전북 순창군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보다 1.2%포인트 올랐고, 경남 남해군은 0.8%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연천군과 충북 옥천군, 경북 영양군도 각각 0.5%포인트 높아졌다. 전남 신안군과 충남 청양군은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전북 장수군(-1.1%포인트), 전남 곡성군(-1.0%포인트), 강원 정선군(-0.9%포인트)의 고용률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다만 인구소멸지역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군 지역의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다. 군 지역에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집단은 육아·가사(33만1000명), 연로(15만4000명), 재학·진학준비(14만6000명) 순으로 많았다. ‘연로’ 사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명 증가한 수치다.
시 지역에서는 반도체 등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가 들어선 곳의 고용 여건 개선이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경기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로 전년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68.4%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가 밀집한 충북 음성군도 73.5%의 높은 고용률을 나타냈다.
김락현 고용통계과장은 “업종 호황 영향으로 관련 지역의 고용률이 개선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 등 철강·중공업 밀집지인 충남 당진군(71.8%)도 높은 고용률을 유지했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내 지상 순찰만으로는 닿기 어려웠던 비탐방로를 살피고, 사고가 잦은 시간대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드론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탐방을 예약하지 않은 채 무단 입산하는 사례, 정해진 탐방 시간 이외 무단 출입,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출입, 불법 야영과 비박, 공원 내 음주·흡연·취사, 쓰레기 무단 투기, 임산물 및 희귀식물 채취, 무속행위 등이다.
실제 한라산 비탐방로를 무단 출입하다 적발된 건수는 2023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77% 증가했고, 불법 야영과 불법 탐방도 잦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도의회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난해 6월로 추정되는 시기에 한 탐방객이 한라산 정상 백록담 안으로 들어가 물을 떠 마시고 있었다. 한라산 내 출입이 금지된 비탐방로에서 버젓이 산행하는 모습, 출입 금지 구역에서 불법으로 줄을 고정해 이동하는 모습, 바위 위에서 아슬아슬한 인증샷 등도 공개됐다.
도는 단속과 함께 드론을 이용해 탐방객 안전관리도 한다. 어리목·영실·관음사·성판악 등 주요 4개 탐방로 관리센터를 거점으로 안전관리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드론을 투입해 감시와 계도 활동을 벌인다.
실제 지난해 성판악·관음사 탐방로에서는 응급환자가 522건 발생했다. 특히 하산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483건이 집중된 만큼 해당 시간대 드론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위험 상황이나 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통일부가 20일 “북측이 입장 발표에서 제시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을 위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끝내고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두고 “적대와 대결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연습 축소는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려는 결단”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금년 내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평화의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측도 이 기회에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통일부는 또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로서 만든 평화의 기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서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이 축소된 데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그러면서 “(북한·미국의)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고 했다.
김 부장은 “우리는 국가의 안전이익과 지역안전환경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는 변함없는 현실에 입각해 강력한 힘의 입장에서 위험을 제거하고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항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 “조미(북·미) 두 나라 지도자들 사이의 훌륭한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취해나가는 주권적 행사들은 매우 상식적이고 적중하며 필수적”이라고 했다.
시·구 지역의 고용률이 악화한 가운데 인구 5만 명 미만 군 지역의 고용률은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인구소멸지역 지원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등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 거점 시·군의 고용률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보면, 군 지역 고용률은 69.4%로 전년 동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시 지역 고용률은 62.5%, 구 지역은 58.6%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0.2%포인트 하락했다.
데이터처는 군 지역 고용률 상승의 배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생활정주여건 지원 사업 등 인구소멸지역 정상화 정책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1차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시작된 지 두 달가량 지난 4월 실시됐다.
실제 1차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 10곳 가운데 7곳에서 고용률이 상승했다. 전북 순창군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보다 1.2%포인트 올랐고, 경남 남해군은 0.8%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연천군과 충북 옥천군, 경북 영양군도 각각 0.5%포인트 높아졌다. 전남 신안군과 충남 청양군은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전북 장수군(-1.1%포인트), 전남 곡성군(-1.0%포인트), 강원 정선군(-0.9%포인트)의 고용률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다만 인구소멸지역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군 지역의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다. 군 지역에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집단은 육아·가사(33만1000명), 연로(15만4000명), 재학·진학준비(14만6000명) 순으로 많았다. ‘연로’ 사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명 증가한 수치다.
시 지역에서는 반도체 등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가 들어선 곳의 고용 여건 개선이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경기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로 전년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68.4%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가 밀집한 충북 음성군도 73.5%의 높은 고용률을 나타냈다.
김락현 고용통계과장은 “업종 호황 영향으로 관련 지역의 고용률이 개선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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