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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무법인 강릉시청 공무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나눔 실천···지역 아동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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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8-22 17:09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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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무법인 강원 강릉시는 1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약 433만 원 상당의 물품 472개를 강릉보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무 국외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사용 여건의 제약으로 인해 유효기간 내 활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강릉시는 이러한 공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항공마일리지 기부를 추진했다.
이번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 3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두 43만3350 마일리지(약 433만 원 상당)를 모았다.
이후 항공사 마일리지 몰에서 구매한 물품을 강릉보육원에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곰탕, 육포, 빵, 간식 등 총 6개 품목 472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공적 항공마일리지가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던 유시춘 전 EBS 이사장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20일 방송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1심 법원의 무죄 판결 이후 검찰이 항소 기일인 19일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 최동환 판사는 지난 12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 전 이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달 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 전 이사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 사건은 2024년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유 전 이사장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을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이첩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권익위 발표 한 달여 뒤인 2024년 4월 EBS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 전 이사장의 EBS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방통위도 권익위 발표 일주일여 만에 유 전 이사장에게 해임 청문을 통보하는 등 해임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공영방송 3사의 야권 이사들은 유 전 이사장에 대한 수사가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탄압 및 방송장악 시도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을 두 차례 소환조사 한 뒤 2018년 10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5년간 법인카드를 이용해 업무추진비 1960만원 상당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다.
유 전 이사장은 업무추진비를 직무 수행을 위해 사용했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고, 1심 법원은 검찰이 배임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장류 본연의 맛을 끌어 올려라”
CJ제일제당이 해찬들의 신규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장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옛 장맛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구현한 진짜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찬들 옛장 된장’, ‘해찬들 옛장 고추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찬들 옛장은 최근 장류를 구매할 때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깊은 감칠맛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장류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CJ제일제당은 예로부터 이어져온 전통 장 제조 방식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 기술을 결합해 옛 장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담아냈다.
신제품 ‘해찬들 옛장 된장’은 균주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에 콩알메주를 혼합한 뒤 한 번 더 숙성시키는 ‘겹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일반 된장이 메주를 혼합한 뒤 바로 제품화하는 것과 달리 해찬들 옛장 된장은 추가 숙성을 거쳐 기존 제품 대비 2~3배 이상 높은 숙성도를 구현해 더욱 깊고 구수한 풍미와 감칠맛을 완성했다.
‘해찬들 옛장 고추장’에도 CJ제일제당만의 발효 기술을 입혔다. 쌀과 콩을 동시에 발효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감칠맛을 높였으며 태양초 고춧가루와 쌀조청을 사용해 깊이 있는 매운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간장과 된장을 더해 발효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장맛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장류 시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와 가정용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흐름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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