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정청래 “이번엔 조직이 너무 셌다…졌지만 우리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 않아”
2026-08-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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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정청래 의원이 17일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우리의 가치와 우리의 열정은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당대표 선거에서 석패한 후 취재진과 만나 “전당대회 기간 열심히 경쟁하고 치열하게 싸웠다. 그런데 우리는 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아까 당선된 순간 김 후보(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송영길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그동안 보여줬던 당원과 지지자들의 눈물겨운 정청래 지지와 사랑, 전국 방방곡곡에서 ‘알정찍’을 외쳐주신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그 조직이 너무나 셌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사수는 바람을 계산하지 않고 활을 쏜다”며 “제가 명사수가 되지 못해 여러분께 한없이 죄송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강물이 바다를 포기 않듯이 제가 주장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통합, 범민주진보 통합과 연대, 개혁의 깃발은 한시도 내릴 수 없다”며 “더 높이 개혁 깃발을 올리고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당대표 선거에서 석패한 후 취재진과 만나 “전당대회 기간 열심히 경쟁하고 치열하게 싸웠다. 그런데 우리는 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아까 당선된 순간 김 후보(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송영길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그동안 보여줬던 당원과 지지자들의 눈물겨운 정청래 지지와 사랑, 전국 방방곡곡에서 ‘알정찍’을 외쳐주신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그 조직이 너무나 셌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사수는 바람을 계산하지 않고 활을 쏜다”며 “제가 명사수가 되지 못해 여러분께 한없이 죄송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강물이 바다를 포기 않듯이 제가 주장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통합, 범민주진보 통합과 연대, 개혁의 깃발은 한시도 내릴 수 없다”며 “더 높이 개혁 깃발을 올리고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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