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제 “5·18 모독한 이진숙 제명하고 수사하라”···오월단체·시민사회 ‘분노’ > 홍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홍보게시판

내구제 “5·18 모독한 이진숙 제명하고 수사하라”···오월단체·시민사회 ‘분노’

profile_image
또또링3
2026-08-20 04:40 24 0

본문

내구제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지역 시민사회가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과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20개 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5·18을 욕보이는 가짜 학술대회를 빙자한 왜곡 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는 이 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포럼에 참여한 이들은 5·18특별법을 피하고자 학술을 빌미로 지능적이고 교활한 수법으로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호남을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5·18은 입법부의 특별법 제정과 사법부의 신군부 단죄, 행정부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국립묘지 조성 등을 통해 국민적 합의와 역사적 평가가 이뤄진 사안”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포럼을 주최한 이 의원을 비롯해 동참한 극우 성향 인사들을 향해 “5·18 왜곡과 호남 비하 등 국민통합을 해치는 행위를 반복해왔다”며 “이들의 활동은 5·18폄훼를 통해 우익 자금과 정치적 이익을 독점하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을 출당시키고, 국회는 제명해야 한다”며 “포럼을 주최한 단체 또한 역사 왜곡을 멈추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도 요구했다. 광주진보연대는 성명을 통해 “5·18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에 앞장선 이진숙을 반드시 제명하고, 토론관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보연대는 “토론회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며 폄훼하고, 광주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내란범 전두환을 미화하는 발언이 이어졌다”면서 “5·18의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이 난무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5·18을 허위사실로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5·18 특별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면서 “국회의원으로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태로 수사기관은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한국에 대한 압박의 일환일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마크 켈리(애리조나) 상원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연합훈련을 무력화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실수”라고 비판했다. 켈리 의원은 미 해군 조종사 출신으로 걸프전 등에서 39차례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다.
미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지시가 한국에 대한 압박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지 않은 데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이 정책 변화의 배경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아직 충분한 진전을 보이지 않는 점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1기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몽골 담당 국장을 지낸 애덤 패러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대미 투자 합의의 진전 부족이든 이란 전쟁에 대한 지원 거부든 한국 정부를 향한 불만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적대국 지도자의 편을 들면서 동맹국에 맞서는 듯한 태도를 보인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수개월간 한국에 보여온 태도에서 급격히 선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 5월 안규백 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 약속과 한반도 안보에 대한 역할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번 조치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복귀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전망이 나온다. 패러 선임 애널리스트는 “러시아의 지원을 등에 업은 김정은은 더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고, 지금까지 대화에 관여하는 데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짚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른바 ‘팀정청래’ 후보 3인이 17일 나란히 당선됐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친정청래(친청)계가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며,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전당대회 내내 김민석 신임 대표와 각을 세워온 친청계 인사들이 대거 지도부에 입성하면서, 김 대표의 리더십과 당내 통합도 시험대에 올랐다.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의원이 누적 득표율 18.35%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친명계 박선원 의원(17.57%)은 2위에 그치며 수석최고위원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3· 4·5위는 16.60%를 얻은 친명계 서미화 의원, 16.35%를 얻은 친청계 이성윤 의원, 15.86%를 얻은 친청계 한민수 의원 순이었다.
당선권인 5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여온 친명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득표율 15.26%로 6위에 그쳐 최종 탈락했다. 권리당원 대상 순회경선에서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친명계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전날 김 전 부원장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했지만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선출직 최고위원으로만 보면 ‘친청 3명, 친명 2명’ 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전체 지도부 구성으로는 여전히 친명계가 수적으로 우위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회의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과 당대표가 지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 당대표와 원내대표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친청계가 3명 입성한다 해도 최고위 개최(재적의원 3분의 1 요구)나 의결(재적의원 과반 출석·과반 찬성) 기준을 맞추는 데는 무리가 없다.
다만 최고위원 선거가 친청계 판정승으로 끝난 만큼, 당심이 김 의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내 한 중진 의원은 “당 대표는 ‘명픽 후보’ 효과로 김민석 대표가 됐지만, 최고위원 선거로 보면 정청래 의원에 대한 당내 지지도 상당하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임 정청래 지도부에서도 친청계와 친명계 최고위원 간 의견 대립이 극심했던 만큼, 김민석 지도부의 의사 결정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이날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당선 직후 메시지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됐다. 서 최고위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 민주 정부 재창출을 향해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도 “화합하고 단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청계 최 최고위원은 “최민희를 민주당 새 지도부로 만들어주신 당원들의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수없이 약속드린 대로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끝까지 의리를 지키겠다”며 “검찰·법원개혁 완수. 당원 1인1표제 사수”라고 적었다. 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지동하수구막힘, 부산이혼전문변호사, 한화vip방사기, 대부업체, 2금융권소액대출, 의정부변호사, 장위동하수구막힘, 가리봉동하수구막힘, 용인성범죄전문변호사, 용인성범죄변호사, 대환대출자격조건, 이혼재산분할, 근로자신용대출, 풍납동하수구막힘, 대전치과, 봉천동하수구막힘, 승소사례, 반포동하수구막힘, 고양이혼전문변호사, 용인소년재판변호사, https://대성기획탐정사무소컨설팅.com, 서초이혼변호사, 8등급대출, 응봉동하수구막힘, 경주이혼전문변호사, 기업대출, 안암동하수구막힘, 재직기간1개월대출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댓글 포인트 안내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