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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쇼핑몰 김민석, 취임 첫날 “김대중 배워 초당적으로”…광주 찾아선 ‘메가프로젝트 성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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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8-21 14:14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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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쇼핑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당선 다음날인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대통령님의 막내 비서실장이 대통령님 뒤를 이어 민주당 대표가 되어 인사드린다”며 “국민과 함께 이념을 넘어 초당적으로 기리고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후 전남광주를 찾은 김 대표는 “도와주신 광주전남 당원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오늘을 위해서도 어제 꼭 당선되고 싶었다”며 “어제 대표가 되고 밤새 수해 현장을 다녀와 새벽 뜬 눈으로 추도사를 지으며 설레고 설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세대차를 넘어 비슷한 결론을 내릴 때가 많아 신기하곤 했다”며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과 느끼는 실사구시, 민생 우선 사고의 공통성과 너무 비슷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대통령님의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총리가 됐나 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후 방명록에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황금시대 기관차가 되겠다”고 적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정을호 정무비서관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임시정부 요인 묘역과 삼의사의 묘역, 백범 김구 선생 묘소를 잇달아 참배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김구 선생 묘소 참배 이후 기자들과 만나 효창공원 방문 이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김민석 대표도 민주지사들의 뿌리인 곳이라 정비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와서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지도부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로 향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을 만난 김 대표는 “당선되고 첫 날 망월동에 참배하고 민형배 시장을 뵀다”며 “당대표 되게 도와주신 광주전남 당원과 시도민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고, 당과 정부의 최대 과제이자 사명이자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메가프로젝트가 성공해야 하고, 지역 현안을 조율해야 해 어려울 것을 알고 있다”며 “당에서는 여러 가지를 함께 풀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 3주에 한 번 이상은 지역에 오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메가성장의 원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오는 10월 전국연극제가 열리는 인구 5만명 시골마을 충북 옥천군이 들썩이고 있다.
옥천군은 오는 10월 1~5일 5일간 옥천읍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첫해 9개였던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20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개막작으로는 아쉬레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프리마돈나>가,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으로는 옹알스의 넌버벌 퍼포먼스 <옹알스>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 연극 뿌리를 이루는 아마추어 극단도 이번 축제에서 실력을 뽐낸다. 귀촌 배우 주성환씨가 2023년 창단한 극단 ‘토’는 <신 심청전>을 무대에 올린다. 옥천지역 60세 이상 주민들이 주축이 된 극단 ‘향수’는 <베를린 천사의 일기>를 통해 지역 연극의 저력을 보여준다.
전국 공모를 뚫고 선정된 극단 시민극장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등 8개 연극 작품은 특설무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인형극 8편이 축제장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연극 전용 극장도 없는 옥천에서 전국연극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옥천군은 2024년 지역에서 연극활동을 하는 동호인과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를 개최했다. 1회 축제에는 3000여명이 지역을 찾았고, 지난해 열린 2회 축제에는 2배 이상인 6000여명이 몰리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천군은 연극제 흥행을 발판삼아 연극 전용 극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옥천전국연극제는 전용 극장이 없는 탓에 그동안 관내 문화예술회관 등 대형 공연장을 활용해 행사를 치러왔다. 옥천군은 늘어나는 관람 수요에 발맞춰 전용 극장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 상태다.
이번 축제부터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 참여를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국내 가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내내 ‘옥천 사회적경제박람회’와 ‘옥천 빵 플리마켓’이 상설 운영돼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옥천전국연극제는 전국의 우수한 연극과 인형극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라며 “산책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옥천을 찾아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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