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룽지 영결식 엄수…시진핑 고개 숙여 세 번 인사
2026-08-2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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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룽지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18일 베이징에서 엄수됐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 전 총리의 유해는 이날 오전 중국 전·현직 지도자들이 안장되는 베이징 바바오산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혁명공묘 대강당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주룽지 동지를 깊이 애도한다’는 문구가 걸렸고 그 아래에는 주 전 총리의 영정이 놓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창·자오러지·왕후닝·차이치·딩쉐샹·리시 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한정 국가부주석이 이날 오전 영결식장을 찾았다. 시 주석 등은 주 전 총리의 관 앞에서 묵념한 뒤 세 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유족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은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신화통신은 주 전 총리가 위중했을 때와 별세한 이후 시 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후 전 주석 등이 병원을 찾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날 베이징 톈안먼 광장과 중국 곳곳의 주요 관공서에 조기가 게양됐다. 신화통신은 톈안먼, 신화먼, 인민대회당, 외교부를 비롯해 각 성·자치구·직할시의 당위원회와 정부 소재지,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청사와 각지의 국경 출입국관리소,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등에서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다고 전했다.
주 전 총리는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부고에서 주 전 총리를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자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전사, 뛰어난 무산계급 혁명가·정치가, 당과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주 전 총리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국무원 총리를 지냈으며 중국의 시장경제 개혁을 주도했다. 총리 재임 기간 금융·재정 개혁 등을 추진해 중앙정부가 강력한 재정 권한을 갖도록 했고, 국유기업 개혁과 주택시장 자유화 조치 등을 도입했다.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이끌면서 중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 전 총리는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화 개혁 과정에서 대량 실업을 초래하고 양극화의 그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인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서교) 공연장이 영리 목적의 공연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대관 규정을 어긴 것으로, 서울시는 뒤늦게 조사에 나섰다.
1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4일 서교 공연장인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AGMF(애니메이션 게임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열렸다. 모든 자리가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4만4000원이다. 민간기업이 주최한 상업공연으로, 공연 기획사 측은 서교에 140만원을 납부하고 공연장을 9시간 대관했다.
서교는 2020년 11월 서울시가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 1·2층에 조성한 시설이다. 개관 당시부터 160석 규모 공연장인 서교스퀘어를 갖추고 있어 인근 홍대 공연장 업계가 반발했다. 서교가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 공연장을 빌려주면 인근 소규모 공연장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였다.
서울시는 이에 서교 공연장은 청년 예술가 공연이나 지역주민 성과 발표회 등 주민자치 성격의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통합 대관 규정에도 상업적 목적이나 단체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은 대관 신청을 제한한다고 명시돼 있다.
인근 공연장의 한 관계자는 “서교 공연장은 개관 당시부터 영리 목적을 위한 공연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상업공연을 개시한 것”이라며 “이처럼 상업공연이 허용되면 최근 살아나고 있는 홍대 공연장 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교는 현재 리멤버스테이지가 서울시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1년간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리멤버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획사가 공연장을 섭외하지 못했다며 센터 인근 공연장들과 협의했다고 요청해와 예외적으로 대관을 승인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서울 다른 지역에 있는 2곳의 서울생활문화센터와 달리 서교에는 전문 공연장이 있어 통합 대관 규정을 똑같이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한 서울시는 서교의 상업공연 대관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공연장 대관 승인은 각 센터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사후에 보고를 받는 식이라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며 “영리 목적 공연이 어떻게 대관 승인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협의 없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대법관 후보 임명을 제청한 데 대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 사퇴·탄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범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사태를 보면서 한덕수 전 총리가 대통령에 나가고 싶어서 탄핵해달라고 구걸했던 모습이 떠올랐다”며 “조 대법원장은 한덕수씨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 하고, 왜 그렇게 창피한 길을 자처하는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조 대법원장 탄핵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편법으로 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역사적 관례와 관습법적으로 대통령과 협의해 대법관을 제청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바보인 줄 아는가”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제 대법원장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 조희대씨는 법기술원장”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대법관들에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잘못했다고 성명서를 내주기를 요구한다”며 “법관회의를 열어서 ‘조희대 나가라’고 결의해 주고,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이번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어마어마한 분노로 화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을 계기로 해서 사법개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조희대형 사법부의 저강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 철퇴를 맞아야 하고, 국회가 즉시 탄핵을 포함한 조희대 거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미화 최고위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에 국회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지난 1월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대법관 후보들에게 전화해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노태악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사람 중 한 명에게 전화해서 사퇴하라고 한 적 있냐”는 질의에 노 처장은 “전화한 적 있지만 사퇴하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직권남용”이라며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중 대법원장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고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능한 일이냐”고 물었다.
법사위는 범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관 제청 지연부터 후보자 접촉, 대통령 패싱, 선택적 신속 재판까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을 옹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에 출연해 “그동안의 관행이 잘못된 것”이라며 “조 대법원장이 사전 조율 없이 대법관을 제청한 것이 사법부의 독립을 바로 세우는 제대로 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 전 총리의 유해는 이날 오전 중국 전·현직 지도자들이 안장되는 베이징 바바오산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혁명공묘 대강당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주룽지 동지를 깊이 애도한다’는 문구가 걸렸고 그 아래에는 주 전 총리의 영정이 놓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창·자오러지·왕후닝·차이치·딩쉐샹·리시 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한정 국가부주석이 이날 오전 영결식장을 찾았다. 시 주석 등은 주 전 총리의 관 앞에서 묵념한 뒤 세 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유족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은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신화통신은 주 전 총리가 위중했을 때와 별세한 이후 시 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후 전 주석 등이 병원을 찾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날 베이징 톈안먼 광장과 중국 곳곳의 주요 관공서에 조기가 게양됐다. 신화통신은 톈안먼, 신화먼, 인민대회당, 외교부를 비롯해 각 성·자치구·직할시의 당위원회와 정부 소재지,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청사와 각지의 국경 출입국관리소,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등에서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다고 전했다.
주 전 총리는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부고에서 주 전 총리를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자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전사, 뛰어난 무산계급 혁명가·정치가, 당과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주 전 총리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국무원 총리를 지냈으며 중국의 시장경제 개혁을 주도했다. 총리 재임 기간 금융·재정 개혁 등을 추진해 중앙정부가 강력한 재정 권한을 갖도록 했고, 국유기업 개혁과 주택시장 자유화 조치 등을 도입했다.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이끌면서 중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 전 총리는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화 개혁 과정에서 대량 실업을 초래하고 양극화의 그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인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서교) 공연장이 영리 목적의 공연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대관 규정을 어긴 것으로, 서울시는 뒤늦게 조사에 나섰다.
1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4일 서교 공연장인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AGMF(애니메이션 게임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열렸다. 모든 자리가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4만4000원이다. 민간기업이 주최한 상업공연으로, 공연 기획사 측은 서교에 140만원을 납부하고 공연장을 9시간 대관했다.
서교는 2020년 11월 서울시가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 1·2층에 조성한 시설이다. 개관 당시부터 160석 규모 공연장인 서교스퀘어를 갖추고 있어 인근 홍대 공연장 업계가 반발했다. 서교가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 공연장을 빌려주면 인근 소규모 공연장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였다.
서울시는 이에 서교 공연장은 청년 예술가 공연이나 지역주민 성과 발표회 등 주민자치 성격의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통합 대관 규정에도 상업적 목적이나 단체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은 대관 신청을 제한한다고 명시돼 있다.
인근 공연장의 한 관계자는 “서교 공연장은 개관 당시부터 영리 목적을 위한 공연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상업공연을 개시한 것”이라며 “이처럼 상업공연이 허용되면 최근 살아나고 있는 홍대 공연장 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교는 현재 리멤버스테이지가 서울시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1년간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리멤버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획사가 공연장을 섭외하지 못했다며 센터 인근 공연장들과 협의했다고 요청해와 예외적으로 대관을 승인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서울 다른 지역에 있는 2곳의 서울생활문화센터와 달리 서교에는 전문 공연장이 있어 통합 대관 규정을 똑같이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한 서울시는 서교의 상업공연 대관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공연장 대관 승인은 각 센터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사후에 보고를 받는 식이라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며 “영리 목적 공연이 어떻게 대관 승인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협의 없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대법관 후보 임명을 제청한 데 대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 사퇴·탄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범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사태를 보면서 한덕수 전 총리가 대통령에 나가고 싶어서 탄핵해달라고 구걸했던 모습이 떠올랐다”며 “조 대법원장은 한덕수씨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 하고, 왜 그렇게 창피한 길을 자처하는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조 대법원장 탄핵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편법으로 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역사적 관례와 관습법적으로 대통령과 협의해 대법관을 제청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바보인 줄 아는가”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제 대법원장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 조희대씨는 법기술원장”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대법관들에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잘못했다고 성명서를 내주기를 요구한다”며 “법관회의를 열어서 ‘조희대 나가라’고 결의해 주고,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이번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어마어마한 분노로 화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을 계기로 해서 사법개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조희대형 사법부의 저강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 철퇴를 맞아야 하고, 국회가 즉시 탄핵을 포함한 조희대 거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미화 최고위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에 국회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지난 1월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대법관 후보들에게 전화해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노태악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사람 중 한 명에게 전화해서 사퇴하라고 한 적 있냐”는 질의에 노 처장은 “전화한 적 있지만 사퇴하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직권남용”이라며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중 대법원장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고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능한 일이냐”고 물었다.
법사위는 범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관 제청 지연부터 후보자 접촉, 대통령 패싱, 선택적 신속 재판까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을 옹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에 출연해 “그동안의 관행이 잘못된 것”이라며 “조 대법원장이 사전 조율 없이 대법관을 제청한 것이 사법부의 독립을 바로 세우는 제대로 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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