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왔다가 오도가도 못해” “이런 아비규환 처음”···거제 물폭탄 피해 영상 ‘속속’
2026-08-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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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거제시 일대에 밤사이 쏟아진 물폭탄에 피해가 속출하면서 SNS상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광주시민은 휴가차 거제를 방문했다가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이 시민은 “놀러 왔다가 산사태에 물난리까지 겹치면서 자다 나와서 차를 뺐다. 지금 연하해안로인데 집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재난문자는 계속 날라오고, 도로 위에 나무가 쓰러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저도 거제 1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지금 거제는 침수에 단수, 정전까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모두 안전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거제 일대 물난리 현장을 촬영한 시민들 영상은 각종 SNS에 계속 올라오고 있다. 영상을 보면 도로 위는 흙탕물이 범람하고 있으며, 차들은 모두 바퀴까지 물에 잠겨 있는 상황이다.
한 거제시민은 새벽 시간 도로 위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새벽에 가게에 비가 샌다고 해서 가게로 향했다가 도로에 물이 차서 돌아왔다”며 “그래도 다시 가보려고 시도했는데 같은 지점에서 결국 차를 돌렸다. 반대편 차의 차주는 차를 버리고 걸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시간당 100㎜가 넘으면 어느 정도로 비가 쏟아진 거냐” “어떤 지역은 아직도 가뭄이 심하고 거제는 물난리가 나다니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란다” “당분간은 중고차를 사면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국내 1세대 DJ이자 전자음악 아티스트 DJ 엉클(DJ Unkle·본명 유백열)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DJ 엉클은 1970년대 미군 클럽 DJ로 시작해 1980년대 초 음악다방, 1980~1990년대 나이트클럽을 거쳐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홍대 앞 클럽에서 활동하며 약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켰다.
과거 클럽에서 ‘DJ 아저씨’로 종종 불리던 그는 여기서 착안해 예명을 ‘DJ 엉클’로 지었다. 다만 ‘엉클’ 영문 표기는 ‘Uncle’의 ‘c’ 대신 한국(Korea)의 ‘k’를 넣어 ‘Unkle’로 쓴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95년 서울 홍대 인근에 클럽 MI(엠아이)를 개장했고, 이후 대형 클럽 M2도 운영하며 국내 DJ와 전자음악 알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홍대 클럽 데이’를 인근 업장 점주들과 함께 이끌며 2000년대 홍대 클럽 문화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한 광주시민은 휴가차 거제를 방문했다가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이 시민은 “놀러 왔다가 산사태에 물난리까지 겹치면서 자다 나와서 차를 뺐다. 지금 연하해안로인데 집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재난문자는 계속 날라오고, 도로 위에 나무가 쓰러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저도 거제 1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지금 거제는 침수에 단수, 정전까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모두 안전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거제 일대 물난리 현장을 촬영한 시민들 영상은 각종 SNS에 계속 올라오고 있다. 영상을 보면 도로 위는 흙탕물이 범람하고 있으며, 차들은 모두 바퀴까지 물에 잠겨 있는 상황이다.
한 거제시민은 새벽 시간 도로 위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새벽에 가게에 비가 샌다고 해서 가게로 향했다가 도로에 물이 차서 돌아왔다”며 “그래도 다시 가보려고 시도했는데 같은 지점에서 결국 차를 돌렸다. 반대편 차의 차주는 차를 버리고 걸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시간당 100㎜가 넘으면 어느 정도로 비가 쏟아진 거냐” “어떤 지역은 아직도 가뭄이 심하고 거제는 물난리가 나다니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란다” “당분간은 중고차를 사면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국내 1세대 DJ이자 전자음악 아티스트 DJ 엉클(DJ Unkle·본명 유백열)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DJ 엉클은 1970년대 미군 클럽 DJ로 시작해 1980년대 초 음악다방, 1980~1990년대 나이트클럽을 거쳐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홍대 앞 클럽에서 활동하며 약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켰다.
과거 클럽에서 ‘DJ 아저씨’로 종종 불리던 그는 여기서 착안해 예명을 ‘DJ 엉클’로 지었다. 다만 ‘엉클’ 영문 표기는 ‘Uncle’의 ‘c’ 대신 한국(Korea)의 ‘k’를 넣어 ‘Unkle’로 쓴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95년 서울 홍대 인근에 클럽 MI(엠아이)를 개장했고, 이후 대형 클럽 M2도 운영하며 국내 DJ와 전자음악 알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홍대 클럽 데이’를 인근 업장 점주들과 함께 이끌며 2000년대 홍대 클럽 문화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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